e-보드 중국 "쑤저우"시에 처녀수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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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-12-12 17:16 조회12,994회 댓글0건본문
e-보드가 그간 단가협의 결렬로 중지되었던 대중국 수출이 12월11일 타결되었다.
이번 물량은 중국 "쑤저우"시 공업단지 단열공사 자재로 수출된다.
"쑤저우"시는 성 법규상 난방이 금지된지역으로 당사의 복합단열재 e-보드 에 비상한 관심을 보여왔었으며
그간 단가문제로 수출협의에 상당한 진통을 겪어왔었다.
1차 물량은 12월 15일 선적된다.
이번 물량은 중국 "쑤저우"시 공업단지 단열공사 자재로 수출된다.
"쑤저우"시는 성 법규상 난방이 금지된지역으로 당사의 복합단열재 e-보드 에 비상한 관심을 보여왔었으며
그간 단가문제로 수출협의에 상당한 진통을 겪어왔었다.
1차 물량은 12월 15일 선적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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